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톰 클랜시의 디비전/미션 (문단 편집) === 네이팜 제조창(10+) === 주 적세력 : 클리너 우두머리 : 조 페로(화염방사수) 난이도 설정 : 보통 / 어려움 / 최고 어려움 텐더로인 지구에 위치. 맨해튼 곳곳에서 정화 작업이랍시고 방화와 학살을 자행하는 클리너의 본거지다. 두목인 조 페로가 이곳에 있음이 확인되었고, 더불어 클리너의 정화 작업에 사용하는 대규모의 네이팜 B도 이곳에서 생산되는 것으로 판명. 베니테즈 반장과 페이 라우의 제안에 따라, 이곳을 격멸하고 두목 조 페로를 처치하여 정화 작업을 중단시키는 것이 이번 미션의 개요다. 꾸준히 지역의 보조 미션을 수행하여 본진 연구 점수를 모았다면 어느 정도 스킬이 해금되었을 것이다. 또한 이전 미션들에서 쌓인 경험도 있는 만큼, 게임 플레이가 전체적으로 탄력을 받을 만한 레벨이다. 평가전이라는 이름이 꽤 잘 어울릴만큼 정직한 구조로 이루어진 맵으로, 전체적으로 넓게 퍼진 야외 전투 위주로 치루게 되지만 미션의 후반은 실내전으로 진행된다. 일반 구간은 전투의 기본 개념만 익혔다면 크게 문제없이 진행할 수 있다. 적이 등장하여 접근해오는 루트는 한정되어 있거니와 군데군데 엄폐물이 충분히 있기 때문에, 옥외전도 실내전도 정직하게만 싸워도 크게 무리는 없다. 특히 엄폐물이나 위치의 배치는 상당히 훌륭한 편으로, 근중거리 교전에 익숙한 포인트맨 유저나 장거리 저격을 좋아하는 스나이퍼 유저나 서로 좋아할만한 위치들이 꽤 있다. 손발이 잘 맞는 팀원과 그룹 플레이를 한다면 안정적인 적 처리와 효과적인 접근 견제 양쪽을 만족하는 즐거운 플레이를 체감하기 딱 좋다. 네이팜 탱크를 파괴할 때 근처에 있다가 휩쓸리는 것만 조심하면 된다. 보스전은 감시탑 실내에서 이루어지고, 조 페로의 경호원들을 먼저 처리한 후 마지막에 조 페로를 처치하는 전/후반전이 나뉘어져 있다. 감시탑 실내는 복층구조에 가장자리로만 이동하는 복도로 구성되어 있으며, 난간벽이 안쪽으로 둘러져 있어 엄폐할 위치는 많다. 경호원들을 제압하면서 지리를 익혀둘 것. 조 페로는 앞서 나온 두 놈과 별 차이가 없는 화염방사수 보스다[* 경호원들과 같이 싸웠다면 좋으련만, 그놈의 연료통 연결끈이 뭐라고... 경호원들을 물리치는 동안 조 페로와 그 똘마니가 중앙 방에서 끙끙거리는 걸 보는 것도 묘한 코미디다.]. 여전히 화염방사와 소이 수류탄만 쓰는 단조로운 패턴이지만, 문제는 벤츨리와 코친스키하곤 달리 무식하게 많은 떨거지를 불러내는 웨이브다. 두 층에서 양방향으로 몰려오는 놈들에게 아차하면 샌드위치 당해서 눕기 딱 좋다. 따라서 한 사람 정도가 조 페로의 시선을 끌고[* 일반적으로 기본 위협 수준이 높게 설정된 경기관총 유저가 이 역할을 주로 맡게 된다.], 나머지 사람들은 진형을 유지하면서 잡몹을 빨리 치우는 것이 핵심. 몰려오는데다가 화염방사수가 있다고 당황해서 흩어지면 각개격파당할 뿐이다! 접근해오는 적 소수에게 딜을 집중하여 숫자를 착실히 그리고 빠르게 줄여나가는 것이 중요하다. 일단 그렇게 주변 청소가 끝난 후의 조 페로는 다른 별도의 패턴 없이 피통만 무식한 멧돼지 보스이므로, 수틀렸다 싶으면 언제든지 도망가서 재정비하고 다시 싸우는 식으로 손쉽게 클리어할 수 있다. 1.6패치로 최고 어려움 난이도가 생겼다. 보스로 조 페로 대신에 4명의 로그 요원들이 나온다. 제일 쉽게 깨는 방법은 로그 요원을 한명씩 집중적으로 공격하는 방법이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